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수광 ↔ 김민식 트레이드 (문단 편집) === 2018년 === SK로 이적한 [[노수광]]이 매 경기 안타 혹은 출루로 팀의 1번타자로써 장타를 칠수 있는 타자가 즐비한 팀의 큰 활력소가 되고있다. 특히, 4월 7일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연장 12회말 2아웃에서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기록한 이후, 4월 19일 KT와의 원정 경기 9회초 2아웃 적시타, 4월 25일 두산과의 홈 경기 10회말 2아웃 기가 막힌 끝내기 번트로 이쯤 되면 끝내기 사나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타율도 .290대 타율로 .300에 가까이 가고 있으며 출루율도 .340이 넘어가고 있어 이적 효과가 나고있다. SK로 이적한 [[이성우(야구선수)|이성우]] 또한 38살의 노장 선수이면서 별 기대를 받지 못하고 있었지만 예상 외로 [[이재원(1988)|이재원]]의 백업으로써 잘해내고 있다. 여기에 [[윤정우]]도 SK 이적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어 수비에선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타격에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KIA로 이적한 [[이명기]]는 시즌 초 부진했으나 4월 27일 [[kt wiz]]와의 원정경기에서 3안타 경기로 팀 승리를 이끌어 1번타자 역할을 잘해냈고 [[김민식(야구선수)|김민식]]은 전년도에 비해 타격이 확실히 타격에서 나아진 모습이다. 그러나 이후 [[김민식(야구선수)|김민식]]과 [[이명기]]는 [[김기태(1969)|김기태]]의 양아들 소리를 들을 정도로 부진에 빠진 상태다. 특히 김민식은 수비가 전혀 되지 않는 모습이고 게다가 이적한 이후 팬서비스까지 나빠지면서 팬들의 비판이 많다. 이명기는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고 작년에 비해 부진했지만 어찌됐건 자신의 커리어 평균 스탯을 찍으며 나름 분투했다. 하지만 김민식은 시즌 내내 반쪽짜리 공격에 수비가 전혀 안되는 모습을 보이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어마어마한 실책을 저지르면서 남아있던 팬조차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결국 올해에는 '''SK가 압도적 승자'''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